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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4) 관리와 점수와의 상관관계
코리아나뉴스  2010/02/02, 18:48:45   
▲은호정(LA카운티 커미셔너)


요즘들어 좋은 크레딧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대출을 받기가 매우 힘들어진 경향이 있다. 집 구입을 할 때, 자동차 구입을 할 때, 혹은 새로운 크레딧 카드를 만들때, 미국에서는 크레딧 점수 등등을 조사하고, 조사에 따라 결정이 된다. 크레딧 점수는 그럼 어떻게 계산이 되는 것인가? 만약 우리가 카드빚을 지불 안했을 경우 크레딧 점수를 담당하는 “Credit Reporting Agency” 기관에 연락이 된다. 그러한 정보를 받은 기관은 결제를 미룬 사람의 크레딧 점수를 낯춘다. 빚을 결제하지 않는 것 외에, 결제금액을 늦게 지불하든지, 부도를 낸적이 있는 사람, 판사의 판단을 받은 경험, 선취 결정을 받은 경험 또한 크레딧 점수를 낮게 만들수가 있다. 이러한 크레딧점수를 확인하기 위해 최소한 매년 한번씩은 크레딧 레포트를 통해 검사를 해봐야 한다. 그럼 중요한 크레딧점수를 어떻게 좋게 만들수 있는지를 한번 배워보자.

지불 청구서를 항상 시간내에 지불하는것은 크레딧을 좋게 만드는 지름길 중 하나이다. 연체된 지불은 많은 점수를 내리게 할 수 있다. 지불 청구서를 지불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매번 청구된 모든 금액을 한꺼번에 지불하면 좋겠지만, 혹시 많은 금액이 될 수 있는 양의 돈을 항상 가지고 있지 못할 때도 있기 때문에, 최소 지불 금액이라도 때를 맞춰 지불해야 한다. 남은 금액이 적을수록 이자도 적게 붙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만약 사용을 잘 하지 않는 카드가 있다면 그런 카드는 취소를 하도록 하자. 새로운 대출을 받기위해 사용하는 검사중, 사람의 크레딧 최대 제한 금액을 정하여 그사람이 그 최대 제한 금액에서 얼마나 더 사용할 수 있는지를 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한 계산을 할 때, 만약 많은 크레딧을 받고 있지 않고 있다면, 새로운 대출도 더욱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지금 받고 있는 크레딧 금액이 최대 제한 금액에 가까운 금액이라면, 크레딧 점수를 낮게 받을 확률이 높다.

간혹 크레딧 카드의 최대 사용 금액 이상의 금액을 사용한적이 있을 것이다. “Overdraft” 당좌 대월은 따로 수수료를 받은 은행과, 때론 비싼수수료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그 외 크레딧 점수를 많이 깍아 먹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이는 크레딧 검사 기관에게 본인이 본인의 크레딧 최대 금액에 대한 주의를 하지 않고 있다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크레딧 레포트를 받아 봤을때, 안좋은 항목이 있을 경우 그 항목을 고칠 수 있을수도 있다. 예>> A라는 카드회사에게 지불해야할 금액을 2달간 지불하지 않았다. 때문에 A는 검사 기관에 연락을 취해 크레딧 점수를 낮췄다. 2 달 후 그 낮은 점수를 본 사람은 A라는 회사로 연락을 취해 협상을 할 수가 있다. 만약 얼마의 금액에 협상을 했다면, 그 금액을 지불했을 경우 검사기관에 연락을 하여 그 안좋은 항목을 빼달라고 요구를 하면, 때론 A는 돈을 받자는 취지로 안 좋은 항목을 취소해주기도 한다. 이런 요구를 할 때 꼭 알아둬야 할점은 그렇게 해준다고 하는 약속을 편지를 통해 받어 놓아야 한다. 만약 지불해야 할 금액을 지불한 후에 A라는 회사가 항목을 취소시켜 주지 않는다면, 어떤 근거로 그 안좋은 항목을 고칠수가 없기 때문이다.

위와같이 크레딧 점수를 높일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 실생활 속에서 응용하고 실천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의 크레딧 점수는 좋아질 것이 다. 그렇게 좋아진 크레딧 점수는 당신이 생활하는 삶을 보다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고 편하고 보람되게 보낼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업그레이드 된 삶이야 말로 진정 어메리칸 드림 “American Dream” 일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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